맞춤법 치트시트
규칙을 통째로 외우지 말고, 질문 3개로 확인해요.
한끗
질문① 되돌리면?
헷갈리는 한 글자를 본말로 풀어 형태를 확인해요.
질문② 혼자 서나?
혼자 설 수 있으면 띄우고, 조사처럼 앞말에 붙으면 붙여요.
질문③ 바꿔 넣으면?
뜻이 분명한 말로 바꿔 보면 어느 쪽이 맞는지 보여요.
1질문 · 복원
되/돼
됩니다·되고·된다·되는은 ‘돼’가 아니라 ‘되’ 계열이에요.
‘되어’로 풀리면 ‘돼’. 막히면 ‘하/해’를 대입.
예) 이대로 제출해도 돼요. ('되요' X) / 검토가 진행되고 있습니다. ('돼고' X)
봬/뵈
'뵙겠습니다'는 별개(정중)
'뵈어'로 풀리면 '봬'.
예) 그럼 내일 봬요. (← 뵈어요) / 부장님을 뵈러 갑니다. (넣을 '어' 없음)
예요/이에요
실전에서는 '예요/이에요'보다 '거에요·뭐에요·아니예요·정답이예요' 같은 오답이 더 자주 보여요.
받침 없으면 '예요', 받침 있으면 '이에요'. 단, '아니에요'는 통째로 기억.
예) 이게 다 뭐예요? ('뭐에요' X) / 그건 제 담당이 아니에요. ('아니예요' X)
왠/웬
'왠만하면'(X)→'웬만하면'(O)
'왠지'(=왜인지)만 '왠'. 나머지는 전부 '웬'.
예) 왠지 오늘은 잘 풀린다. (← 왜인지) / 이게 웬일이야? / 웬만하면 일찍.
2질문 · 자립성
조사
‘밖에’(조사: 너밖에) ↔ ‘밖’(명사: 건물 밖에서).
앞말에 붙어 뜻을 더하면 조사 → 붙여 쓴다.
예) 이번 주까지 회신드리겠습니다. ('이번 주 까지' X) / 부장님께서 확인하셨습니다. ('부장님 께서' X)
의존명사
의존명사 ‘데’(갈 데) ↔ 어미 ‘-는데’(바쁜데).
관형어 뒤 의존명사(수·것·데·뿐·만큼·대로)는 띄움. ‘뿐·만큼·대로’가 조사로 쓰이면 붙임.
예) 오늘 안에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. ('할수' X) / 입사한 지 1년입니다. ('입사한지' X)
단위 띄움
아라비아 숫자 뒤 붙임 허용(2개·제3장)
수 + 단위는 띄운다(한 개·세 부·두 건·열 살).
예) 계약서 세 부 출력해 두었습니다. / 회의에 다섯 명 참석.
한번/한 번
의미로 갈린다 — 문맥 확인
횟수(1회)면 '한 번'(띄움), 시도·가볍게면 '한번'(붙임). '두 번'으로 바꿔 되면 '한 번'.
예) 딱 한 번만 더 확인할게요. (1회=한 번) / 언제 한번 식사해요. (가벼운 제안=한번)
3질문 · 치환
안/않
‘-지 않다’면 않 / 동사 앞 ‘안’은 띄움.
‘아니’면 안(띄움·부사) / ‘아니하’면 않(붙음·어간).
예) 오늘은 안 바쁩니다. ('않 바쁩니다' X) / 아직 제출하지 않았습니다. ('제출하지 안았습니다' X)
로서/로써
‘노력함으로써’(O, 수단) ↔ ‘노력하므로’(원인 어미).
자격·지위=로서 / 수단·도구=로써(‘~을 가지고’).
예) 팀장으로서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. (자격) / 충분한 대화로써 갈등을 풀었다. (수단)
대/데
종결 ‘대/데’ 판별용. 어미 ‘-는데’와 별개이고, 실제 대화에선 ‘-더라고요’가 더 자연스러울 때도 있어요.
남의 말 전달=대(=-다고 해) / 직접 보고 겪은 경험=데(=-더라).
예) 김 대리가 휴가 간대요. (← 간다고 해요) / 직접 가 보니 회의실이 넓데요. (← 넓더라)
할게(-ㄹ게)
'할께·갈께·연락할께'는 실제로 많이 보이지만 약속 어미로는 비표준이에요.
약속의 '-ㄹ게'는 소리는 [께]라도 '게'로 적는다(할게·갈게). 물음 '-ㄹ까'는 된소리.
예) 제가 처리할게요. ('처리할께요' X) / 확인하고 연락드릴게요. ('연락드릴께요' X)
든/던
'얼마나 ~던지'(과거 정도)=던
선택·나열=든(-든지) / 과거 회상=던.
예) 메일로든 전화로든 편하신 대로. (선택) / 어제 말씀하시던 내용입니다. (과거)
이따가/있다가
소리가 같아 헷갈려요 — 시간 뜻이면 받침 없는 ‘이따가’, ‘있다(존재)’가 살아 있으면 ‘있다가’. 준말 ‘이따’는 시간 뜻일 때만.
‘조금 뒤에’로 바꿔 말 되면 ‘이따가’(시간), ‘~에 있던 상태’면 ‘있다가’(존재).
예) 이따가 회의 끝나고 말씀드릴게요. (← 조금 뒤에) / 사무실에 있다가 거래처로 바로 출발했어요. (← 있던 상태)
어떻게/어떡해
‘어떻해’(X)는 아예 없는 말 — ‘어떡해’ 아니면 ‘어떻게’ 둘 중 하나예요.
‘어떻게 해’로 풀려 혼자 쓰이면 ‘어떡해’, 뒤에 동사가 붙는 방법 물음이면 ‘어떻게’.
예) 이 일정, 저 혼자선 정말 어떡해요. (← 어떻게 해요) / 이 자료는 어떻게 정리할까요? (뒤에 동사 ‘정리하다’)
B규칙보다 암기가 빠른 빈출 단어
며칠 (× 몇일)
오랜만에 (× 오랫만에)
금세 (× 금새)금시에
설렘 (× 설레임)
역할 (× 역활)
굳이 (× 구지)
일부러 (× 일부로)
바람 (× 바램)소망
어떻게 (× 어떡해)방법/서술 구분
결재 / 결제승인 / 돈
가르치다 / 가리키다교육 / 지시
맞히다 / 맞추다정답 / 조율
낫다 / 낮다 / 낳다치유 / 높이 / 출산
보내기 전 30초 체크리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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